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원구 병 (문단 편집) === [[201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]] === ||<-4> {{{#ffffff {{{+1 '''노원구 병'''}}}}}}[br]{{{#ffffff 상계1동, 상계2동, 상계3·4동, 상계5동, [br]상계8동, 상계9동, 상계10동}}} || ||<|2> 기호 || 이름 || 득표수 || 순위 || || 정당 || 득표율 || 비고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1'''}}}}}} || [[허준영|{{{#373a3c,#dddddd 허준영}}}]](許准榮) || 23,090 || 2위 || || [include(틀:새누리당(2012년))] || 32.78% || 낙선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3'''}}}}}} || [[정태흥|{{{#373a3c,#dddddd 정태흥}}}]](鄭泰興) || 553 || 4위 || || [include(틀:통합진보당)] || 0.78% || 낙선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4'''}}}}}} || [[김지선(노동운동가)|{{{#373a3c,#dddddd 김지선}}}]](金志宣) || 4,036 || 3위 || || [include(틀:진보정의당)] || 5.73% || 낙선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5'''}}}}}} || '''[[안철수|{{{#373a3c,#dddddd 안철수}}}]](安哲秀)''' || '''42,581''' || '''1위''' || || '''[include(틀:무소속)]''' || '''60.46%''' || '''{{{#2d2f34 당선}}}'''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6'''}}}}}} || 나기환(羅琪煥) || 161 || 5위 || || [include(틀:무소속)] || 0.22% || 낙선 || ||<|3> '''계''' || '''선거인 수''' || 162,182 ||<|3> 투표율[br]43.49% || || '''투표 수''' || 70,531 || || '''무효표 수''' || 110 || [[진보정의당]] [[노회찬]] 의원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혐의로 대법원에서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판결을 받으면서 재보궐 선거가 열리게 되었다. [[삼성 X파일 사건]]에서 MBC가 간부의 이름들을 비실명 처리했지만, 후에 원본을 입수한 노회찬 의원이 실명을 공개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. 검찰은 정작 삼성 [[이학수]] 부회장, [[홍석현]] [[중앙일보]] 회장은 혐의가 없고 X파일 사건을 보도한 이상호 MBC 前 기자, [[김연광]] [[조선일보]] 前 기자는 불구속 기소하고 노회찬 의원까지 국회의원 직을 잃게 한 것이었다. 이 지역구를 다시 되찾기 위해 여러 진보 측 인사들의 출마가 거론되었다. 새누리당 역시 거물급 인사가 출마한다는 관측이 제기되었다. 노회찬 의원의 3.1절 특별 사면 요청도 있었으나 실패했고, 진보정의당은 노회찬 후보의 부인인 [[김지선(노동운동가)|김지선]] 후보를 내세우게 된다. 그런데 [[안철수]] 전 후보가 이 지역에 출마를 선언하였다. 이에 진보정의당은 유감을 표시하며 반발했고, 제1야당 [[민주통합당]]은 대선에서 양보했던 안철수를 상대로 후보를 내지 못하고 무공천을 선언했다. 민주통합당이 무공천을 하자 이 지역에서 오랜 기간 준비한 [[이동섭]] 지역위원장이 민주통합당에서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나오지 않겠냐는 관측이 있었지만, 안철수 후보를 지지하며 불출마했다. 새누리당은 대선주자급인 안철수가 출마하자 여기에 대항할만한 후보가 없었다. [[이준석]] 전 비대위원, 초선 출신 [[홍정욱]] 전 의원, [[양천갑]] 3선 중진 출신 [[원희룡]] 전 의원, [[중구(서울 선거구)|중구]] 재선 출신 [[나경원]] 전 의원 모두 출마를 고사해 결국 [[허준영]] 후보가 공천되었다. [[용산국제업무지구]] 모라토리움 사태가 터진지 얼마 되지 않아서 코레일 사장이었던 허준영 후보가 나선다는 것은 악재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지만 낼 만한 후보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.[* 이후 허준영은 [[한국자유총연맹]] 회장을 지냈다.] 여론조사에서는 안철수와 허준영 후보가 접전 양상으로 나타났으나, 안철수 후보가 예상을 뛰어넘는 60.46%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된다. 참고로 안철수 후보는 수락리버시티의 차이를 모르고, 장암동에 위치한 1,2단지로 가서 유세를 했다가 잠시 논란을 낳은 적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